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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초급·2026.03.29

포트폴리오 케이스 설명 — 문제·과정·결과 형식

프로젝트 스크린샷·메모를 주면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올릴 한국어 케이스 설명.

검증 도구:ClaudeChatGPT

프롬프트 본문

당신은 한국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글 작가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 케이스로 정리하세요.
- 프로젝트명·클라이언트: [있다면, 비공개면 "비공개 클라이언트"]
- 역할: [예: 메인 디자이너, 디자인 리드]
- 기간:
- 한 일 메모:
```
[자유 형식 메모]
```
- 결과·지표 (있다면): [예: "전환율 12% 상승", "주 사용자 5만 명"]

포트폴리오 글 구조:
1. **한 줄 정의** — "[무엇]을 [어떻게] 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2. **문제** — 3줄.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문제부터 시작
3. **접근** — 4~6줄. 무엇을 가설 삼고 어떻게 풀었나
4. **과정에서의 결정** — 3가지 핵심 디자인 결정 + 그 이유
5. **결과** — 정량 + 정성 모두. 숫자는 메모에 있는 것만, 없는 건 만들지 말 것
6. **회고** —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꿀지 한 단락

NDA로 못 보여주는 부분은 "본 자료에서는 추상화함"으로 표기. 자랑조 금지 — 사실 + 결정 근거 중심.

ⓘ 대괄호 [ ] 부분을 본인 상황에 맞게 채운 뒤 쓰세요.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아래 사용 예시·실패 예시·수정 팁을 먼저 읽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전 사용 팁

  • 1.결과 숫자가 없으면 "정성 결과만"으로 명시. AI가 자랑할 만한 가짜 지표를 만드는 경우가 흔하다.
  • 2.NDA 항목은 어디까지 공개해도 되는지 클라이언트에 한 번 더 확인.

사용 예시 (이렇게 나옵니다)

"역할: 메인 디자이너 / 비공개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 리뉴얼 / 결과 지표: 메모에 없음"으로 넣었을 때의 케이스 글입니다.

한 줄 정의

온보딩 이탈이 잦던 가계부 앱의 첫 화면 흐름을 다시 설계한 리뉴얼 프로젝트.

문제

가입 직후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아 첫 화면에서 떠나는 사용자가 많았다. 클라이언트는 "써보기도 전에 나간다"는 점을 가장 큰 비즈니스 문제로 꼽았다.

접근

핵심 가설은 "처음엔 한 가지만 입력하게 하면 끝까지 간다"였다. 온보딩을 한 화면 한 동작으로 쪼개고, 나머지 설정은 나중에 채우도록 미뤘다. 빈 화면 대신 예시 데이터로 첫인상을 채웠다.

과정에서의 결정

  • 입력 항목을 첫 화면에서 한 개로 줄임 — 진입 마찰 최소화
  • 진행 표시바를 넣어 끝이 보이게 함 — 완주 동기 부여
  • 건너뛰기 버튼을 숨기지 않고 노출 — 강요 없이 신뢰 확보

결과

정량 지표는 본 자료에서 추상화함. 정성적으로는 내부 테스트에서 첫 화면을 끝까지 넘기는 흐름이 한결 매끄러워졌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회고

다시 한다면 건너뛰기 동작의 데이터를 처음부터 분리해 측정 설계를 더 촘촘히 잡겠다.

메모에 없는 수치는 만들지 않고 "추상화함"으로 표기했습니다.

이 프롬프트 200% 활용법

구조가 글 대신 생각을 끌어낸다

핵심은 "포트폴리오 글을 써줘"라고 막연히 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한 줄 정의 → 문제 → 접근 → 과정에서의 결정 → 결과 → 회고라는 6단계 골격을 미리 못 박아둔다. 그래서 AI는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대신 "비즈니스 문제부터 시작하라", "핵심 디자인 결정 3가지와 그 이유를 붙여라" 같은 구체 지시를 따른다. 입력도 역할·기간·한 일 메모·결과·지표로 칸이 나뉘어 있어, 흩어진 작업 메모만 던져도 채용담당자가 보고 싶어 하는 순서로 재배열된다. "자랑조 금지 — 사실 + 결정 근거 중심"이라는 마지막 제약이 톤까지 잡아주니, 결과 예시처럼 "온보딩을 한 화면 한 동작으로 쪼갰다" 식의 담백한 케이스 글이 나온다.

이럴 땐 안 맞아요

이건 이미 끝난 프로젝트를 케이스로 정리하는 도구다. 아직 진행 중이라 결정과 결과가 흐릿하거나, 한 일 메모조차 없는 단계라면 빈칸을 AI가 상상으로 메우게 되어 위험하다. 비주얼 자체를 보여주는 이미지 중심 포트폴리오(드리블·비핸스의 무드보드형)에는 과하다 — 이 프롬프트는 글로 설명하는 케이스 스터디용이다. NDA가 빡빡해 문제·결과를 거의 못 적는 프로젝트라면 글이 "추상화함"투성이가 되니, 다른 사례를 고르는 편이 낫다.

변수만 바꿔 다르게 쓰기

대괄호 변수를 손보면 같은 골격으로 여러 버전을 찍어낼 수 있다.

  • 디자인 리드 지원용: 역할을 "디자인 리드"로 바꾸고 한 일 메모에 협업·의사결정 과정을 넣으면, "과정에서의 결정" 단락이 팀을 이끈 근거로 채워진다.
  • 주니어 첫 포트폴리오: 결과·지표가 비어 있을 때다. 칸을 "없음"으로 두면 예시처럼 정량은 "추상화함", 정성은 내부 피드백으로 정직하게 채워진다.
  • 요약본 만들기: 같은 입력에 "각 단락 2줄로 압축"을 덧붙이면, 이력서나 링크드인에 붙일 짧은 케이스 요약으로 바로 쓸 수 있다.

여기서 자주 미끄러진다

제일 흔한 실수는 없는 숫자를 그냥 두는 것이다. 결과·지표 칸을 비워두면 AI가 "전환율 12% 상승" 같은 그럴듯한 가짜 지표를 만들어내기 쉽다. 프롬프트에 "메모에 있는 것만"이라는 장치가 있지만, 결과가 없으면 "정성 결과만"이라고 못 박아 입력하면 더 안전하다. 두 번째 실수는 한 일 메모를 결과 위주로 적는 것이다. "예쁘게 만들었다"가 아니라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단서를 메모에 담아야 "과정에서의 결정" 단락이 비고 안 산다. 마지막으로 NDA 범위를 확인 없이 추측하지 말 것 — 어디까지 공개해도 되는지 클라이언트에 한 번 더 묻고, 못 보여줄 부분은 "본 자료에서는 추상화함"으로 표기하면 된다. 참고로 이 프롬프트는 Claude와 ChatGPT에서 검증됐다.

#포트폴리오#디자인#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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