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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중급·2026.04.11

무드보드 컨셉 한 페이지 — 키워드·색·레퍼런스·금지 사항

브리프를 받으면 무드보드 시작용 컨셉 한 페이지(키워드·HEX·금지 표현).

검증 도구:ClaudeChatGPT

프롬프트 본문

당신은 한국 브랜드의 시니어 디자이너입니다.

다음 브리프로 무드보드 컨셉 한 페이지를 정리하세요.
- 프로젝트: [무엇을 디자인하나 — 로고/패키지/웹]
- 클라이언트/브랜드: [한 줄 소개]
- 타깃: [구체적으로]
- 톤 키워드 3~5개 (클라이언트가 준 표현): [있다면]
- 피해야 할 톤: [있다면]

컨셉 한 페이지 구성:
1. **무드 키워드 5개** — 각 한 줄 설명
2. **컬러 팔레트** — 메인 1 + 서브 2 + 강조 1. HEX 코드 + 사용 비율 + 톤 설명
3. **타이포 톤** — 한국어 글꼴 후보 2개 + 영문 글꼴 후보 2개. 각 한 줄 이유
4. **레퍼런스 카테고리 3개** — 자연·문화·역사·테크 중에서 어떤 흐름에서 가져올지
5. **금지 사항** — 이 컨셉에서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것 3가지 (예: "원색 빨강", "두꺼운 산세리프")
6. **한 줄 컨셉 선언** — "이 브랜드는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는 [성격]의 정체성을 갖는다"

한국 디자이너 톤. 모호한 형용사(예: "감각적인", "세련된") 대신 구체적 표현.

ⓘ 대괄호 [ ] 부분을 본인 상황에 맞게 채운 뒤 쓰세요.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아래 사용 예시·실패 예시·수정 팁을 먼저 읽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전 사용 팁

  • 1.클라이언트의 모호한 키워드(예: "고급스럽게")는 한 번 더 물어 구체화. AI가 그대로 가공하면 흔한 결과 나옴.
  • 2.HEX 결과는 실제 색이 어색할 수 있어, 결과를 Figma에 옮겨 보고 조정.

사용 예시 (이렇게 나옵니다)

"프로젝트: 로스터리 카페 로고·패키지 / 톤 키워드: 따뜻함, 정직함 / 피할 톤: 차갑고 미니멀한 느낌"으로 넣었을 때의 컨셉 페이지 일부입니다.

무드 키워드 5개

  • 손길: 기계가 아닌 사람이 다룬 흔적
  • 볕든 오후: 자연광 아래의 따뜻한 색감
  • 정직한 거칠음: 매끈함보다 약간의 결
  • 오래 머무는: 빠른 소비가 아닌 느린 시간
  • 고소함: 갓 볶은 원두의 온도

컬러 팔레트

  • 메인 #4A2C18 (다크 로스트 브라운, 50%) — 원두의 무게감
  • 서브 #C9A26B (라이트 캐러멜, 25%) / #EDE3D3 (오트밀, 15%)
  • 강조 #B5481F (테라코타, 10%) — 포장 스티커·포인트

타이포 톤

한글: 따뜻한 굵기의 명조 계열 + 본문용 고딕. 영문: 살짝 둥근 세리프 + 정렬용 산세리프. 차가운 기하학 산세리프는 키워드와 충돌해 제외했습니다.

금지 사항

  • 원색 형광 컬러
  • 지나치게 매끈한 미러 마감
  • 차가운 청록·실버 톤

한 줄 컨셉 선언

"이 브랜드는 갓 볶은 원두의 온기를 손길이 느껴지는 거친 질감으로 표현하는, 정직한 동네 로스터리의 정체성을 갖는다."

HEX 값은 Figma에 옮겨 실제 인쇄 톤을 한 번 확인하길 권합니다.

이 프롬프트 200% 활용법

대괄호 변수가 결과의 디테일을 끌어올린다

이 프롬프트가 잘 먹히는 건 "무드보드 만들어줘" 같은 막연한 요청 대신 브리프를 다섯 개의 대괄호 변수로 쪼개 받기 때문이다. [무엇을 디자인하나 — 로고/패키지/웹], [클라이언트 한 줄 소개], [타깃], [톤 키워드 3~5개], [피해야 할 톤]. 입력 칸이 정해져 있으니 AI가 빈칸을 채우듯 구체적으로 답한다. 특히 "피해야 할 톤" 변수가 핵심인데, 예시처럼 "차갑고 미니멀한 느낌"을 미리 막아두면 결과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출력도 무드 키워드 5개, 컬러 팔레트(메인·서브·강조에 HEX와 사용 비율), 타이포 톤, 레퍼런스 카테고리, 금지 사항, 한 줄 컨셉 선언까지 여섯 항목으로 못 박혀 매번 같은 뼈대로 나온다. "감각적인" 같은 모호한 형용사를 금지한 마지막 지시 덕분에 예시의 "볕든 오후: 자연광 아래의 따뜻한 색감"처럼 손에 잡히는 표현이 나온다.

이런 작업엔 손대지 않는 게 낫다

이 프롬프트는 무드보드의 출발점, 즉 컨셉 한 페이지를 잡는 용도다. 완성된 로고 시안이나 픽셀 단위 레이아웃을 뽑아주지 않는다. HEX 코드도 화면에서 어색하거나 인쇄 톤과 달라 그대로 입고하면 위험하다. 컬러·글꼴이 이미 고정된 리뉴얼이라면 새 팔레트를 제안하는 이 구조가 오히려 방해가 된다. 클라이언트 키워드가 "고급스럽게" 한 단어뿐인 채로 돌리면 뻔한 결과가 나오니, 변수를 먼저 채우고 쓰자.

변수만 바꿔 다르게 굴리기

같은 뼈대에 대괄호 변수만 갈아끼우면 폭넓게 응용된다. 브랜드·기획 단계 작업과 잘 맞는다.

  • 패키지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화장품 패키지", [타깃]을 "30대 직장인"으로 두면 강조색이 포장 스티커·포인트 용도로 구체화된다.
  • 웹/브랜딩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스타트업 웹사이트"로 바꾸고 타이포 톤에 비중을 두면, 본문용 고딕과 헤드라인 글꼴 후보를 이유와 함께 받는다.
  • 공간/전시 기획: 레퍼런스 카테고리(자연·문화·역사·테크)를 "역사·문화"로 좁혀 지정하면 무드 키워드와 금지 사항이 그 결에 맞춰 나온다.

자주 밟는 지뢰와 피하는 법

제일 흔한 실수는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키워드(예: "고급스럽게")를 그대로 [톤 키워드]에 넣는 것이다. 모호함을 그대로 가공하면 어디서 본 듯한 결과가 나오니, 한 번 더 물어 "절제된 여백, 무광 종이" 식으로 구체화해 넣자. 둘째, HEX 결과는 예시 끝줄처럼 Figma에 옮겨 실제 인쇄 톤을 확인하고 조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해야 할 톤]을 비워 두면 컨셉이 흐려지니 꼭 채우자. Claude와 ChatGPT 모두에서 통하는 구조다.

#무드보드#브랜드#컬러 팔레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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