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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중급·2026.04.02

유튜브 쇼츠/롱폼 스크립트 — 한국 시청자 호흡

주제·길이·톤을 주면 후크·본문·CTA가 잡힌 한국어 영상 스크립트.

프롬프트 본문

당신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콘텐츠 작가입니다.

다음 영상의 스크립트를 작성하세요.
- 주제: [한 줄]
- 영상 길이: [60초 쇼츠 / 5분 / 10~12분 롱폼]
- 채널 콘셉트: [예: 직장인을 위한 AI 활용법]
- 톤: [친근한 반말 / 정보형 존댓말 / 코믹]
- 핵심 메시지 (시청자가 가져갈 것): [한 줄]

조건:
1. **첫 5초 후크** — 스크롤·이탈을 막을 한 문장. 질문·놀라움·통계 중 하나
2. **본문 구조** — 60초면 3단, 5분이면 4~5단, 10분이면 5~7단
3. 각 단락 끝에 "다음으로 넘어가는 한 줄" 포함 (이탈 방지)
4. **결말 30초** — 핵심 요약 + 구독·댓글 CTA. CTA는 한 가지만
5. 한국어 구어체, 한 문장 25자 내외, 어려운 한자어 피하기
6. 화면 메모 (예: "[화면: ChatGPT 화면 띄움]")를 본문 옆에 함께 표기

ⓘ 대괄호 [ ] 부분을 본인 상황에 맞게 채운 뒤 쓰세요.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아래 사용 예시·실패 예시·수정 팁을 먼저 읽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전 사용 팁

  • 1.한국 시청자 톤이 어색하면 "한국 직장인이 출근길에 보는 채널 톤으로"라는 한 줄 추가가 결정적.
  • 2.실제 촬영 전에 "30초 분량으로 줄여 달라"는 후속 요청을 한 번 더 돌리면 군더더기가 빠진다.

사용 예시 (이렇게 나옵니다)

"60초 쇼츠 / 주제: 회의록 정리에 쓰는 AI / 친근한 반말"로 넣었을 때의 스크립트 형태입니다.

0~5초 후크

"회의 끝나고 회의록 쓰느라 또 30분 날렸지?" [화면: 멍하니 노트북 보는 모습]

본문 1

녹음 파일만 던지면 화자별로 누가 무슨 말 했는지 자동으로 갈라줘. 받아쓰기 직접 할 필요가 없어. [화면: 녹음 파일 업로드 화면]
그리고 여기서 한 번 더 놀라는데,

본문 2

"결정된 거"랑 "누가 뭘 하기로 했는지"를 알아서 따로 뽑아줘. 액션 아이템이 표로 정리돼서 나와. [화면: 액션 아이템 표]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게 있어,

본문 3

담당자랑 기한은 한 번씩 꼭 직접 확인해. AI가 가끔 엉뚱한 사람한테 일 떠넘기거든. [화면: 수정하는 커서]

결말 30초

녹음만 잘 해두면 회의록은 거의 끝이야. 너는 어떤 회의록 도구 쓰는지 댓글로 알려줘. 구독하면 다음 영상에서 더 풀게. [화면: 구독 버튼]

한 문장이 25자를 넘기는 줄은 촬영 전에 한 번 더 끊어 읽어 보세요. 입에 안 붙으면 줄이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쓰면 실패해요

잘못된 입력과 그때 나오는 아쉬운 결과, 그리고 이유입니다. 같은 실수를 피하면 한 번에 쓸 만한 답이 나옵니다.

변수를 비워두면

변수 칸을 대충 채웁니다. "주제: AI / 영상 길이: 그냥 적당히 / 채널 콘셉트: (빈칸) / 톤: (빈칸) / 핵심 메시지: 유익한 영상". 길이도 안 정하고 핵심 메시지도 두루뭉술하게 넣은 경우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후크가 "AI는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처럼 밋밋하게 나오고, 본문이 몇 단인지 들쭉날쭉합니다. 결말 30초의 "핵심 요약"이 "AI를 잘 활용해 보세요"로 붕 뜨고, 톤이 안 정해져 존댓말·반말이 한 영상 안에서 섞입니다. 화면 메모도 "[화면: 관련 이미지]"처럼 촬영에 못 쓸 만큼 막연하게 붙습니다.

왜 밋밋해질까

이 프롬프트는 길이에 본문 단락 수를 연동(60초=3단, 5분=4~5단)시키는 구조라 길이를 비우면 그 장치가 통째로 꺼집니다. 핵심 메시지는 결말의 요약과 CTA가 모여드는 닻인데, "유익한 영상"처럼 적으면 닻이 없어 마무리가 공회전합니다. 톤을 비우면 25자 구어체 조건만 남아 어중간한 문체가 나오고요.

결과가 이상할 때 — 수정 팁

한 번에 마음에 드는 답이 안 나오면, 아래 한 줄을 덧붙이거나 바꿔서 다시 시켜보세요.

  • 영상 길이 칸을 반드시 '60초 쇼츠' '5분' '10~12분 롱폼' 중 하나로 골라 적으세요. 비워 두면 본문 단락 수 연동이 꺼집니다.
  • 핵심 메시지를 '시청자가 가져갈 한 줄'로 구체화하세요. 예: '유익한 영상' 대신 '녹음만 잘 해두면 회의록은 거의 끝난다'처럼 한 문장으로.
  • 결과를 받은 뒤 '한국 직장인이 출근길에 보는 채널 톤으로 다시'라는 한 줄을 덧붙여 한 번 더 돌리면 번역체가 잡힙니다.
  • 쇼츠인데 본문이 길게 나오면 '60초 분량, 본문 3단으로 줄여 달라'고 후속 요청해 군더더기를 빼세요.

이 프롬프트 200% 활용법

왜 이 프롬프트가 먹히나

"스크립트 써줘"라고 막연히 던지지 않습니다. 주제·영상 길이·채널 콘셉트·톤·핵심 메시지 다섯 개의 대괄호 변수로 먼저 입력값을 고정하고, 그다음 6개 조건으로 출력 형태를 강제하는 구조예요. 특히 영상 길이를 "60초 쇼츠 / 5분 / 10~12분 롱폼"으로 못박은 뒤 "60초면 3단, 5분이면 4~5단, 10분이면 5~7단"처럼 단락 수까지 길이에 연동시켜서, 쇼츠인데 본문이 일곱 단으로 늘어지는 사고를 막습니다. 첫 5초 후크를 질문·놀라움·통계 중 하나로 한정한 것도 핵심이라, 예시의 "회의록 쓰느라 또 30분 날렸지?"처럼 곧장 이탈을 잡는 한 문장이 나와요. 각 단락 끝에 "다음으로 넘어가는 한 줄"을 넣게 한 조건 덕분에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게 있어" 같은 연결 멘트가 자동으로 붙고, 화면 메모까지 본문 옆에 표기돼 그대로 촬영 콘티로 씁니다.

이럴 땐 손대지 마세요

대본 자체가 아니라 사실 검증이 생명인 콘텐츠—뉴스 브리핑, 의료·법률·금융 정보—에는 이 프롬프트만으로 부족합니다. 후크와 구어체 톤은 잡아주지만 수치나 출처의 진위는 보장하지 않으니까요. "한 문장 25자 내외, 어려운 한자어 피하기" 조건이 깔려 있어 전문 강의나 다큐처럼 밀도 높은 설명이 필요한 영상에는 톤이 너무 가볍게 나옵니다. CTA를 "한 가지만"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구독·좋아요·링크 클릭을 한 영상에서 다 유도하려는 기획에도 안 맞아요.

상황별로 변수 바꿔 쓰기

  • 강의형 크리에이터: 톤을 "정보형 존댓말"로, 채널 콘셉트를 "직장인을 위한 AI 활용법"으로 두면 예시의 반말 쇼츠가 차분한 설명체 롱폼으로 바뀝니다.
  • 브이로그·일상 채널: 톤을 "친근한 반말", 핵심 메시지를 감정 한 줄로 잡고 길이를 60초 쇼츠로 두면 후크가 공감형 질문으로 잡혀요.
  • 제품 소개: 주제에 제품명을, 핵심 메시지에 "왜 이게 시간을 아껴주는지"를 넣으면 화면 메모가 데모 장면 콘티로 정리됩니다.

여기서 자주 헛디딥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핵심 메시지 칸을 비우거나 "유익한 영상"처럼 두루뭉술하게 채우는 거예요. 그러면 결말 30초의 "핵심 요약"이 알맹이 없이 돌고, CTA만 붕 뜹니다. 시청자가 가져갈 한 줄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또 하나, 결과가 나온 뒤 그대로 촬영하는 것도 실수입니다. tips대로 "30초 분량으로 줄여 달라"는 후속 요청을 한 번 더 돌려야 군더더기가 빠지고, 한국 톤이 어색하면 "한국 직장인이 출근길에 보는 채널 톤으로" 한 줄을 덧붙이는 게 결정적이에요. 25자를 넘긴 줄은 촬영 전 직접 끊어 읽어 입에 붙는지 확인하는 게 마지막 검수입니다.

#유튜브#스크립트#영상#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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