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 Act, 8월부터 파운데이션 모델 의무 본격 적용
EU AI Act의 파운데이션 모델 투명성 의무가 2026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학습 데이터 요약·시스템 카드 공개가 핵심.
에디터 노트국내 AI 기본법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중. 6~7월 사이 시행령 가닥이 잡힐 거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U AI Act의 "범용 AI 모델(General-purpose AI)" 조항이 8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핵심은 두 가지. 모델 학습에 사용된 콘텐츠를 충분히 상세한 수준으로 요약해서 공개해야 하고, 시스템 카드(모델 특성·평가 결과·한계점)를 의무 게시해야 한다.
OpenAI·Anthropic·Google·Meta 모두 일부 조항에는 "영업 기밀 보호" 차원에서 이미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그래도 EU 시장 접근을 포기할 수 없으니, 다소 압축된 형태로라도 공개 자료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변화는 적지만, 글로벌 AI 회사가 EU 기준에 맞춰 공개 자료를 늘리면 우리가 참고할 만한 정보도 그만큼 늘어난다. 학습 데이터 출처·평가 벤치마크 비교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
#AI Act#규제#EU#정책
원문·출처
European Commission — AI Act — https://digital-strategy.ec.europa.eu/en/policies/regulatory-framework-ai본 글은 원문을 토대로 ToolFit AI 에디터가 한국 사용자 관점에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인용된 수치·일정·가격은 발행 시점 기준이며, 정확한 최신 정보는 위 출처에서 확인해 주세요.